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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음식재료

[스크랩] 대체요법 - `춘곤증 원인 및 춘곤증 증상` 춘곤증에 좋은 음식

 

 

 

 

'춘곤증 원인 및 춘곤증 증상' 춘곤증 예방법,좋은 음식

 

 

 

 

춘곤증이란?

 

계절의 변화를 신체가 따라가지 못해 일시적으로 생기는

 생리적 부적응 현상으로 일종의 계절병입니다.

 

충분히 수면을 취했는 데도 졸음이 쏟아지거나 권태감으로 인해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으며 운동부족인 사람, 과로가 겹친 사람,

고연령층일 경우 심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춘곤증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해여

평소 취침과 기상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생체리듬을 깨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좋아요

 

환견의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여유를 갖는 것이 중요한데요.

 

점심시간 후 춘곤증이 심해지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점심식사 후

10분 내외의 가벼운 수면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춘곤증의 원인 및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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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철 움츠렸던 인체가 환경변화로 인해서

 생체 리듬에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봄이 되면서 일조시간이 길어지고 기온이 상승하면서

 근육이 이완되어 나른함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외출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단백질·비타민·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의 필요량이 증가하는데,

이를 충분하게 섭취하지 못해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춘곤증 증상으로는 피로, 졸음, 집중력 저하, 권태감, 나른함, 업무 능력 저하,

의욕 저하 등이 나타나기도 하며 손발 저림, 두통, 불면증, 현기증,

식욕부진, 소화 불량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춘곤증 예방법

 

1.규칙적인 생활을 통해서 몸의 리듬을 유지시키는것이 중요한데요.

일찍 잠자리에 들고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것이 좋으며

 아침식사를 꼬박꼬박 하는것이 춘곤증을 물리치는 방법이랍니다.

 

특히 점심과 저녁은 너무 포만감이 들지 않도록 먹는것이 좋습니다


2.신체가 피로하지 않도록 뇌의 활동을 돕는 단백질,비타민,

무기질 섭취하는게 좋은데요.

 

달래,냉이,씀바귀,쑥갓 같은 봄나물을 많이 먹는것이 좋습니다.

3.몸에 수분을 충분히 보충을 해야하는데요.

하루에 물 8잔 이상은 꼬박꼬박 마셔주면 좋습니다.

 

 

춘곤증에 도움이 되는 봄철 음식으로 건강한 생활 유지하세요

춘곤증에 좋은 음식 소개해요.

 

 녹차

춘곤증이 오면 커피나 에너지음료를 많이 찾는데요.

이를 많이 머긍면 카페인이 과다하게 되어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어요.

 

오히려 녹차가 춘곤증을 이겨내는데 더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비타민B가 풍부해서 머리를 맑게 해주고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딸기

딸기가 비타민c가 풍부해서 면역력을 높여주고 피로회복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봄철음식이에요

 

특히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시거나 자주드시는 분에게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안토시아닌이 함유되어 봄철 찾아오는 춘곤증에 좋은 음식이에요~

 

 인삼

인삼은 피로를 풀어주고 활력을 넣어주는데

큰 도움을 주는 봄철음식이라고 하는데요~

 

무쳐서 반찬으로도 먹어도 좋고, 꿀에 재어서 차로 마셔도 좋은 인삼입니다.

인삼은 기를 보하고 혈액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여서

춘곤증을 이겨내기 위한 봄철음식인것 같습니다

 

 

 

쑥은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서 여성들에게 좋습니다.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봄철 무기력한 몸을

활기차게 만들어 주는데요~ 살균작용, 위장기능강화에 좋은 효과가 있어요

 

봄에는 평소보다 비타민 소모량이 3~5배 늘어난다고 해요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제칠 과일과 나물로 춘곤증을 날려 버리시길 바랍니다.

참 제가 좋아하는 딸기가 춘곤증에 좋다고 하니 많이들 드셔보세요.

 

 

활발한 혈액순환을 돕는 달래

 

 

 



달래는 한방에선 '들마늘'이라고 하며, 영어 이름도 'wild garlic'이다.

달래엔 마늘의 매운 맛 성분인 알리신이 들어 있어

 마늘과 같은 항암 효과가 기대된다는 설도 있다.

또 피로 회복에 좋은 비타민C도 풍부해 식욕을 되살리는 데도 좋다.

달래의 칼슘 함량은 100g당 169mg으로 시금치(41mg)의 4배에 달한다.

 

 



 

 

(냉이 116mg, 쑥 93mg). 봄나물 중 칼슘함량이 가장 높다!

깨끗이 씻은 뒤 고추장.식초.깨소금에 무쳐 먹거나

(달래 무침) 된장국에 넣어 먹는 것이 좋다.


냉이는 채소중에서도 단백질 함유량이 가장 높습니다.

칼슘과 철분, 비타민A 등의 영양소도 풍부한데요.

특히 냉이의 비타민A는 눈을 밝게해 봄철 황사나

건조한 바람에 지치기 쉬운 눈에 좋은 음식입니다.

 

또한 냉이는 자연소화제라고 불릴만큼 위와 장에 좋은데요

활발한 운동효과 뿐만 아니라 항균효과도 탁월해 

소화기관의 청소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선한 냉이는 중간정도의 크기에 가는 뿌리가 가장 맛이 좋은데요.

부드러운 촉감에 짙은 색 냉이가 가장 깊은 맛을 냅니다.

 

 



이 중 가장 먼저 출시되는 더덕은 씹을수록 진한 향이 남는다.

흔히 고추장 양념을 발라 구워 먹지만 이른 봄에 나는

 연한 뿌리는 잘게 찢어 매콤하게 무쳐 먹는다.

 



4월에 나오는 두릅은 대개 잎(새순)을 먹는다.

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백내장의 예방.치료에 효과적이란 연구 보고가 있다.

잎 크기가 어른 엄지 손가락만할 때 먹어야 연하고 부드러우며.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튀김이나 물김치를 담가 먹어도 별미다.

춘곤증에 좋은 운동

 


 

 
 
출처 : 건강의 터전 내일의 향기
글쓴이 : 정아(靜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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