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취적인 ‘태양인’ 특징 머리가 크고 엉덩이가 작으며 가슴 윗부분이 발달했다. 폐가 크고 간이 작다.
맞춤 목욕법 미온욕, 하체 단련 보행욕, 모과탕 1. 고온보다는 미온욕(34~37℃)이 효과적. 점차 온도를 올리며
진정 작용이 우수한 침탕에서 끝내는 것이 좋다.
2. 온천이나 찜질방의 큰 욕조에서 걷거나 제자리걸음을 하는
보행욕은 약한 하체를 단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집에서는 욕조에 앉은 채 다리를 쭉 뻗고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해도 된다. 3. 모과나 포도를 욕조에 우려내어 응용하면 도움이 된다.
모과(100g)를 얇게 썰어 찬물(1ℓ)에 넣고 1시간 정도 달인 뒤 그 물을 욕조에 붓고
몸을 담그거나, 포도즙(100g)을 넣어서 목욕하면 기분전환도 되어 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