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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음식재료

[스크랩] 건강음식 - 봄철 밥상에 생각나는 싱싱한 봄김치

 

출처 : 건강의 터전 내일의 향기
글쓴이 : 정아(靜娥)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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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밥상에 생각나는 싱싱한 봄김치


초보 주부도 할 수 있다!


지난해 담가두었던 김장김치가 슬슬 물리기 시작하는

봄에는 제철 채소로 만들어내는 봄김치가 제격이다.

기본양념으로 바로 채소와 조물조물 무쳐내면 초보 주부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배추무백김치

 

 

 

아삭아삭 씹히는 배추김치와 얼큰한 국물이 밥 한 그릇 뚝딱 비우게 하는

 배추무백김치. 액젓을 넣고 만드는 김치 양념은

 감칠맛을 내어 채소의 아삭아삭한 맛을 살려준다.

● 재료 배추 1통, 양념(무 100g, 찹쌀죽 1/2컵, 생수 1ℓ, 붉은고추ㆍ

청양고추 1개씩, 당근 30g, 마늘 8쪽, 매실즙 30g, 배즙ㆍ새우젓(육젓) 2큰술씩,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1 배추는 세로로 4등분한 후 굵은 소금을 뿌려 2시간 정도 나른하게 절인다.
2 배춧잎 사이에 준비한 양념을 넣고 차곡차곡 밀폐용기에 담아 하루 정도 실온에서 익혀 먹는다.

● 양념 만들기

 

 

1 냄비에 생수를 붓고 소금을 약간 넣어 끓이다가 곱게 다진 육젓을 넣고 좀더 끓인 후 식힌다.
2 당근과 무는 2cm 길이로 잘라 곱게 채 썰고, 청양고추와 붉은고추도

 

반 갈라 씨를 빼고 2cm 길이로 곱게 채 썬다. 큰 볼에 다진 무와 당근,

 고추채, 채 썬 마늘을 넣고 매실즙과 배즙, ①의 국물을 부어 고루 섞는다.
3 ②에 식힌 찹쌀죽을 넣고 고루 섞어준다.


참나물간장김치

 

 

입맛 당기는 쌉싸래한 봄나물을 단맛이 나는 간장 양념에 버무려낸

참나물간장김치. 봄철에 나오는 나물은 대부분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즉석에서 샐러드처럼 버무려 먹는 것이 좋다.

● 재료 참나물 300g, 양념(간장 1큰술 반, 고운 고춧가루ㆍ설탕ㆍ

다진 파ㆍ다진 마늘 1큰술씩, 통깨ㆍ소금 약간씩)


● 만드는 법
1 참나물은 다듬어 씻어 물기를 털고 3cm 길이로 썬다.
2 참나물과 양념장을 한데 버무린 후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 양념 만들기

 

 

1 볼에 간장과 고운 고춧가루를 넣고 고루 섞어 고춧가루를 불린다.
2 ①의 고춧가루 색이 빨갛게 우러나면 설탕, 다진 파, 다진 마늘을 넣고 섞는다.
3 고소한 맛을 더하기 위해 통깨를 넣고 섞는다.


오이부추소박이

 

 

붉은고추 간 것과 묽게 쑨 찹쌀죽을 섞어서 만드는 소박이 양념장은

 어느 채소와도 궁합이 잘 맞는다.

 

 특히 아삭아삭 씹히는 시원한 맛의 오이와 함께 즐기면 금상첨화.

여기에 봄향기 가득한 부추를 곁들여 버무리면 입맛 돋우기에 좋다.

● 재료 오이 6개, 부추 50g, 무·당근30g, 붉은고추ㆍ청양고추 1개씩, 양파 1/4개,

 소금 약간, 양념(붉은고추 간 것 3큰술, 고춧가루ㆍ까나리액젓ㆍ배즙ㆍ새우젓ㆍ

다진 마늘 1큰술씩, 다진 생강 1/4작은술,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1 오이는 소금에 박박 문질러 씻어 4cm 길이로

 토막내어 아래쪽을 1cm 정도만 남기고

십자로 칼집을 넣어 소금을 뿌려 절인다.


2 절인 오이는 물에 헹궈 물기를 완전하게 없앤 후

 칼집 낸 부분에 양념장을 꾹꾹 눌러 담는다.


3 밀폐용기에 차곡차곡 오이를 담고 그늘진 곳에서

하루나 이틀 정도 익힌 후 냉장고에 두고 먹는다.

● 양념 만들기

 

 

1 냄비에 물과 찹쌀가루를 2:1 비율로 넣어

 약한 불에서 걸쭉한 죽 상태가 될 때까지 끓인 후 식힌다.

2 볼에 ①과 고춧가루, 붉은고추 간 것, 까나리액젓을 넣고 골고루 버무려

고춧가루의 색이 빨갛게 우러나도록 불린다.

3 마늘과 생강, 배즙,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1cm 길이로 썬

 부추, 고추, 양파, 당근을 한데 넣고 버무린다.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상큼 봄김치


 

아무리 김치냉장고 속에 보관이 잘되어 있었다 하더라도

 김장김치는 묵은 맛이 나기 마련. 새봄을 맞이하여 칼칼하고 진한 맛의 김치찌개와

 

신김치에 질린 가족들의 입맛을 상큼하게 돋우는 봄김치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갓 나온 봄나물과 봄채소로 만드는 쉽고 간단한 봄김치 7가지. 


물고추로 양념한 봄동 햇김치


준비할 재료
봄동 350g, 쪽파 5뿌리, 굵은 소금 약간, 겉절이 양념(물고추 3개, 양파 1/4개,

고운 고춧가루·설탕·다진 마늘 1큰술씩, 까나리액젓·깨소금 1작은술씩, 다진 생강 약간) 

만드는 법


1. 봄동은 작은 것은 그대로 쓰고 큰 것은 먹기 좋은 길이로 갈라준다.

뿌리를 먼저 잘라낸 후에 한 잎씩 떼어서 흐르는 물에 씻는다. 쪽파는 다듬어 씻어서 2cm 길이로 썬다.
2. 물고추는 씨째 닦아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 믹서에 고춧가루, 양파,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설탕과 함께

 넣어서 곱게 갈아준다.
3. 되직하게 갈아놓은 ②의 양념을 큼직한 볼에 담고 까나리액젓과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춰 겉절이

 양념을 매콤하게 만든다.


4. 양념은 물고추를 고춧가루와 함께 갈아서 매콤하면서 칼칼한 맛이 많이 나야 더욱 맛이 있고,

까나리액젓은 양념을 만들 때 맨 나중에 넣어야 맛이 강하게 나타난다.
5. 준비한 ①의 봄동과 쪽파를 볼에 담고 양념장을 끼얹어 살살 버무려 냉장고에 차게 넣었다가 바로 먹는다.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상큼 봄김치
봄김치 더욱더 맛있게 만드는 포인트 레서피

1. 봄나물로 만드는 상큼한 물김치에는 찹쌀죽, 보리죽을 넣어야 차지고 달큰한 맛이 난다. 

 특히 보리죽은 보리쌀을 충분히 불린 후에 곱게 갈아서 물을 넣고 죽을 묽게 쑤어야 김치에

부었을 때 김치가 뿌옇게 되지 않고 알맞게 색이 맞춰진다.

 

또는 찬밥을 믹서에 곱게 갈아서 고춧가루 양념을 함께 버무려 맑은 색이

우러나도록 면보에 넣어서 물에 치대어 색을 내는 것이 지저분하지 않고 물김치를 더욱 깔끔하게 만든다.

2. 봄김치는 발효시키지 않고 생것 그대로 먹는 것이 좋은데 봄김치로 좋은 재료는 봄동, 열무, 하루나,

냉이, 달래 등. 이런 봄나물은 소금에 푹 절이지 말고 소금물에 살짝 헹궈 숨만 살짝 죽인 상태로

버무려야 아삭한 질감을 낼 수 있다.

3. 상큼한 봄김치는 되도록 새콤달콤하게 먹어야 좋은데 식초, 물엿, 설탕 등을 넣어서 새콤하고

달콤하게 양념을 하는 것이 좋고, 발효를 거의 하지 않고 먹기 때문에 다진 마늘 등의 향신채는

조금만 넣는 것이 봄김치의 질감을 그대로 유지시켜 더욱 맛이 있다.

 

 04 쌉쌀하고 아삭한 질감이 나는 봄나물은 겉절이로 해 먹는 것도 좋은 방법.

겉절이를 무칠 때에는 양념이 씻기지 않도록 오래 겉절이를 치대지 말고 먹기

직전에 바로 양념해서 먹는 것이 좋다.

 

 

참나물양파김치


준비할 재료
참나물 200g, 양파·붉은 고추·풋고추 1개씩, 김치 양념장(다진 파·고운 고춧가루·설탕·식초 1큰술씩, 들깨가루·다진 마늘 1작은술씩,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참나물은 다듬어 묽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은 후 줄기와 잎을 4cm 길이로 잘라 물기를 완전히 턴다.
2. 양파는 곱게 채 썰어 찬물에 담가 아린 맛을 빼주고 물기를 없앤다.

붉은 고추와 풋고추는 어슷하게 채 썰어 씨를 뺀다.


3. 김치 양념장을 분량의 재료대로 섞어 만든다.
4. 볼에 준비한 참나물, 양파, 붉은 고추, 풋고추를 넣고 ③의 양념장으로 살살 버무려 상에 낸다.


Tip
미나리와 비슷한 참나물은 잎에서 윤기가 나고 독특한 향기를 낸다.

고혈압, 중풍, 신경통, 대하증에 효능이 있으며 해열작용도 한다.

 

어리고 연한 잎으로 생채를 해먹으면 더욱 좋은데 들깨가루를 넣어

 고소한 맛을 내는 양념장에 버무리면 참나물 특유의 향과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데 그만이다.



햇쪽파열무김치


준비할 재료
열무 1단, 햇쪽파 100g, 생강 1톨, 마늘 8쪽, 붉은 고추 1개, 멸치액젓·찹쌀가루 1/4컵씩, 고운 고춧가루 5큰술, 설탕 1큰술, 소금 약간, 생수 3컵

만드는 법
1. 열무는 다듬어 씻어 긴 상태 그대로 굵은 소금을 뿌려 절인다.
2. 햇쪽파는 다듬어 씻어 긴 상태 그대로 멸치액젓을 뿌려서 절인다.


3. 씨를 뺀 붉은 고추와 마늘, 생강은 곱게 갈아 고추양념을 만들고 풋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씨를 턴다. 햇쪽파에 넣었던 멸치액젓을 따라내 고추양념과 버무려 간을 맞춘다.


4. 생수에 찹쌀가루를 풀어 끓여서 차게 식히고 ③의 양념을 섞는다.
5. 열무와 햇쪽파를 볼에 담고 ④의 양념장을 부어 살살 버무려 한번에 꺼내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들어 밀폐용기에 담는다.


Tip
햇쪽파를 절인 멸치액젓을 따라내고 그 액젓에 고춧가루 양념을

해서 버무려야 열무와 쪽파의 맛이 한결 깊은 맛을 내는데

 

 양념을 만들 때 생수에 찹쌀가루를 섞어 죽을 쑤어서 약간

걸쭉한 농도의 국물이 생기도록 김치를 담가야 국물까지

단맛이 들어 더욱 맛이 좋아진다.

 

 

 

 

 

냉이연배추김치


준비할 재료
냉이 350g, 연배추 200g, 청양고추 2개, 소금 약간, 김치 겉절이 양념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다진 파·다진 마늘·설탕·식초 1큰술씩, 통깨 1작은술,

생강즙·참기름 1/2작은술씩) 

만드는 법
1. 냉이는 잔뿌리를 제거하고 뿌리와 줄기, 밑동 사이의 흙을

 털어낸 다음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턴다. 굵은 뿌리는 칼등으로

두드려 연하게 하고 큰 것은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2. 연배추는 뿌리를 자르고 큼직하게 썰어서 물에 헹군 후 소금물에 담가

살짝 숨이 죽으면 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뺀다.
3. 손질한 냉이를 소금물에 담가 흔들어 건져 놓는다.


4. 김치 겉절이 양념을 분량의 재료대로 미리 만들어서 잘 혼합한다.
5. 즉석에서 냉이와 연배추, 씨째로 곱게 다진 청양고추를 넣고

양념장에 무쳐야 물이 생기지 않고 더 얕은맛이 나므로 상에 내기 직전에

 양념에 살살 버무려 그릇에 담아낸다.


 

 

Tip

 


냉이는 소금물에 흔들어 건져두면 생채로 먹을 때

억세지 않고 연하다. 냉이김치는 청양고추를 넣어

 

매콤한 맛을 내주면 쌉쌀한 향과 함께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고, 연배추는 소금물에 숨만 살짝 죽을 정도로

 절여야 간이 싱거워지지 않는다.



달래액젓김치


준비할 재료
달래 350g, 소금 약간, 김치 양념장(붉은 고추 2개, 까나리액젓·다진 파 2큰술씩,

고운 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깨소금·설탕 1작은술씩,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달래는 뿌리의 겉껍질을 말끔하게 벗기고 잎 쪽을 다듬어 씻고 마지막 물에

 소금을 조금 풀어 헹궈 건져 물기를 뺀다.
2. 손질한 달래는 가지런히 한 후 뿌리를 칼등으로 자근자근 눌러 부드럽게 해서 반으로 자른다.
3. 붉은 고추와 고운 고춧가루를 믹서에 곱게 갈고 까나리액젓과 다진 마늘, 다진 파,

설탕을 넣어서 잘 버무린다.
4. 볼에 손질한 달래를 담고 ③의 양념장을 조금씩 부어가면서 살살 버무려 20분 정도

 간이 배도록 둔 후에 달래를 한번에 먹기 좋은 크기로 돌돌 말아서 밀폐용기에 담아

 반나절 정도 익혀 바로 먹는다.


 

 

Tip

 


달래는 여러 종류의 비타민이 들어 있어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활동적으로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주로 뿌리와 줄기를 먹는데 부인과의 혈괴를 다스리는 데 좋으며

빈혈, 노화 방지,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가 있다.

 

달래의 뿌리 부분을 칼등으로 눌러 부드럽게 만든 후 버무려야

뿌리 부분에서 나는 아린 매운맛을 가시게 한다.


 

 

 

하루나물김치


준비할 재료
하루나 400g, 마늘 7쪽, 생강 1/2톨, 실파 5뿌리, 붉은 고추 1개, 밀가루 3큰술,

멸치액젓 1작은술, 뉴슈거·소금 약간씩, 생수 10컵

만드는 법
1. 하루나는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썬 후 물에 소금을 넉넉하게 풀고 담가

살짝 절여지면 건져 물기를 뺀다.
2. 붉은 고추는 2cm 길이로 곱게 채 썰고 실파는 3cm 길이로 썬다.


3. 냄비에 물을 1컵 정도 붓고 밀가루를 풀어 약한 불에서 곱게 풀을 쑤어 차게 식힌 다음

 믹서에 생수 1컵과 마늘, 생강을 한데 붓고 곱게 갈아 양념장을 만든다.

이 양념장에 멸치액젓을 섞어 놓는다.


4. ③의 양념에 준비한 하루나와 붉은 고추, 실파를 골고루 버무려 밀폐용기에 담고

 나머지 생수를 모두 부어서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뉴슈거를 약간 뿌려 섞어서

이틀 정도 익힌 후에 먹는다.


 

 

Tip

 

유채라고도 불리는 하루나는 물에 여러 번 치대가면서 씻으면

 풋내가 나므로 소금을 넉넉하게 푼 물에 살짝 절여

 헹구는 것이 좋다.

 

또 소금물에 헹군 하루나는 체에 건져 물기를 털어서

 김치를 담가야 간이 싱거워지지 않는데 설탕을 넣으면

하루나의 질감이 물러지므로 뉴슈거를 넣어서 단맛을 내야 좋다.




찹쌀죽 넣은 오이돌나물물김치


준비할 재료
돌나물 200g, 오이·붉은 고추 2개씩, 양파 1/4개, 쪽파 3뿌리, 마늘 4쪽, 생강 1/2톨, 고춧가루 5큰술, 보리쌀 2큰술, 소금 약간, 생수 8컵

만드는 법
1. 오이는 소금에 문질러 씻어 반 갈라 2cm 길이로 토막내어 소금을 살짝 뿌려 절이고,

돌나물은 다듬어 흐르는 물에 씻어 건진다.
2. 양파와 마늘, 생강, 붉은 고추는 채 썰고, 쪽파는 2cm 길이로 썬다.
3. 밀폐용기에 ①,②의 채소를 담는다.
4. 생수에 소금간을 한 후 고춧가루를 면보에 싸서 담그고 살살 흔들어 빨간 고춧물을 들인다.
5. 보리쌀은 분쇄기에 곱게 갈아 냄비에 담고 물을 부어 죽을 쑨 후에 차게 식힌다.
6. ④의 고춧물에 ⑤의 보리죽을 타서 ③의 오이돌나물을 담은 밀폐용기에 부은 후에

 이틀 정도 익혀 맛이 들면 먹는다.


 

 

 

Tip

 

돌나물은 여러 번 씻으면 풋내가 심하게 난다.

그래서 단맛이 나는 보리죽으로 양념을 해서

돌나물에 부어 그대로 익혔다가 먹어야 하는데

 

밀폐용기에 담을 때엔 오이, 돌나물, 양파, 쪽파, 생강,

 마늘 순서로 넣고 익은 냄새가 나면 국자로 위아래의 재료를 뒤섞어야

풋내 없이 아주 깔끔한 맛의 물김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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