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것은 깎아주고 부족한 것은 보충해 기혈음양의 조화(균형)를
그러나 자신의 기혈음양의 상태를 따져 보지 않고
기운 없고 나른할 땐
기(氣)는 에너지를 뜻한다.
기는 양(陽)과 통한다.
요즘 과일 중에선 포도.잣이 기를 올려준다.
한방에서 음(陰)은 혈(血)의 확대 개념이다.
원광대 익산한방병원 내과 김강산 교수는
무릎 시리고 팔.다리가 찰 땐
양은 기에 기능적인 면을 더한 것이다.
양이 허한 사람은 허리.무릎이 자주 시리다. 오래 걷기를 힘들어한다.
닭고기(삼계탕).오리고기.개고기.염소고기(흑염소탕).
원광대 익산한방병원 내과 김강산 교수는 "음은 우리 몸의 수분대사와 관련이 있다"며
출처 : 건강의 터전 내일의 향기
글쓴이 : 정아(靜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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