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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새벽공기의  싸늘함도...한겨울의 혹독한 추위도 너에 대한 나의 그리움 보다 춤고 시리게 하지는 못 하는구나

2006 올 한해는 사랑이라는 감정은 대신 접어 놓고

나의 생을 한번 이끌어 나가고 나의 꿈을 한 번 만들어  보련다..

나의 미래여 나의 생이여 행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