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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차 & 한방차

[스크랩] 약차 - 암에 좋은 차가 버섯 차(茶) 즐기기

 

 

 

 

 

 

 

 

모든 암에 공통적으로 알아야되는 기본원칙

 

우리 몸에 발생하는 모든 암은 발생하는 부위에 따라

각기 다른 이름으로 불리나 실상 그 원인에 있어서는 비슷합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암 발생의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와 잘못된 식습관에 있습니다.

 

즉 생활습관의 잘못으로 기인한다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원인이 체내 독소물질을 다량 만들어 내고

이를 처리하지 못한 결과 이 독소물질들이 각 기관의 기능을

저하시킨 결과 자신의 신체에서 가장 취약한 부위에 암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암을 이기기 위해서는 이러한 원인을 해소하여

인체 각 기관의 기능을 정사화시켜주는 일이 필요 합니다.

 

◎스트레스 해소(심리요법)

◎식습관 변화(식이 및 영양요법)

◎면역력 향상(면역요법)

◎체내 환경변화(제독요법)

◎혈액을 깨끗이 하는 것(혈액정화요법)

◎적절한 운동(운동요법)

◎기타 생활요법

등이 있습니다.

 

 

 

암을 이기기 위해서 필요한 6대 기본원칙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노력하자(심리요법)

 

암 진단을 받고 극단적인 분노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분노는 시간이 가면서 완화되는 경우도 있고

오히려 좌절과 불안, 우울증 증세로 변화되어 치료를

더욱더 힘들게 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암 진단을 받은 후 냉정하게 자신을 돌아보고

우선 철저히 자기반성이 있어야 한다.

 

보고에 의하면 암 발생율이 높은 성격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착한 사람이라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러나 착한 사람은 다른 면에서 보면 소극적일 수 있고

모든 것을 안으로 삭히는 성격인 탓에 심한 스트레스의 원인이 됩니다.

알게 모르게 받는 이 스트레스가 이 성격의 암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아 발생요인일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일수록 욕심은 더 많습니다.

그러나 그 욕심을 채우기 위한 현실적인 벽은 너무 높고

그래서 채울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 표출하지 않는

심한 좌절과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심리적 안정과 정신적인 자세를 바꿀 수 있는 방법으로는

웃음요법,상담,교육,소모임에서의 활동,독서,등이 있습니다.

 

 

●식습관을 바꾸자(식이요법)

 

의식동원(醫食同源)이 말처럼 식이요법을 잘 표현한 말은 없습니다.

내 몸은 음식물로 만든 신의 창작물입니다.

좋은 음식을 쓰면 건강하고 아름다운 창작물이 될 것이며

불량한 음식을 쓰면 불량 창작물이 될 것임은 뻔한 일입니다.

식이요법의 기본은 정상세포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음식물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세포활성을 촉진시킬 수 있는 음식물이란

생명구조가 살아 있는 음식물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생채식과 녹즙이 암 투병의 기본적인 요소가 되는 것입니다.

 

 

 

 

 

 

 

 

 

●자연적인 투병환경을 조성하자

 

만약 진정으로 암을 극복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지금 당장 도시를 떠나야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환경과 모든 인간관계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습니다.

암 환우들이 도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갖가지 이유는

욕심과 이기심을 아직 마음속에서 떨져내지 못한 것을 의미하며

아울러 성공투병 가능성도 그만큼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생명은 하나 밖에 없고 생명이 없으면 다른 모든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가장 바람직한 투병환경은 우리 몸을 유지케 하는 5대 근본요소인

햇볕과 산소,물,소금,음식 등의 외부적인 요인과 일상의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 빚어지는 모든 심리적 요인들이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환경입니다.

그러므로 암을 극복하고자 하는 환우는 올바른 환경을 갖추는 것이 반드시

요구되는 필수사항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몸 안의 독소를 제거하자

 

오늘날 우리들은 자연이 베푸는 풍성한 혜택을

온전하게 누리지 못라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인간의 이기와 편리성, 물질만능주의에 편승한

모든 인위적인 행위와 오감의 말초적인 쾌락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개발되고 사용되어지는 모든 인공적인 물질들이 끊임없이

몸속에 누적되어 치명적인 독소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활성 아연이 부족한 결과 우리들의 입은 인공미각에 길들여져 있고

그러므로 원초적인 생명력을 소생시키기 위한 생명물질이

상당부분 부족하여 암 등의 질병이 발생합니다.

암을 독소병이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러한 독소는 암의 영양으로 되어 암세포가 끝없이

증식 및 전이를 하게 하는 단초를 제공래 줍니다.

따라서 암세포를 없애기 위해서는 체내 독소제거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제독의 방법으로는 차가버섯관장(혹은 커피,죽염수 관장),녹즙단식,

죽염과 생수 섭취가 대표적인 요법입니다.

 

 

●피를 깨끗이 하자(혈액정화요법)

 

혈액은 건강을 가늠하는 척도입니다.

혈액이 탁해지거나 오염되면 건강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청혈과 조혈작용을 하는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여야 하며

혈액과 관련된 영양소로는 비타민B,철분,엽록소 등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청혈 및 조혈요법으로는 녹즙,생채식 등이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운동하자(운동용법)

 

아무리 독소가 빠지고 좋은 먹거리를 공급하여도

신체의 각 부분이 녹 쓸어 있고 영양과 산소가 요소에

원활하게 공급이 되지 않으면 무의미한 일 입니다.

 

그러므로 환우가 끊임없이 움직여 주고 효과적인 보조요법들을

실천하는 것은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절대 필수요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몸이 힘들다고 가만히 누워서 간병을 받고 있는 것은

죽음을 향하여 나아가는 특급열차에 몸을 싣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기혈의 순환을 활발하게 하고 산소와 영양이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하는

운동지침과 목욕법 등은 암을 극복하기 위한 또하나의 필수불가결한 조치가 됩니다.

5대 운동요법의 생활화,산책,풍욕,목욕법 들의 보조요법을 계획을 세워

꾸준히 실천하여 나가야 합니다.

 

 

암에 좋은 차가버섯

 

차가버섯은 바이러스에 의해 자작나무에 착생하여 자작나무의

수액을 먹고 자라는 매우 독특한 천연버섯입니다.

차가버서은 시베리아를 중심으로 북아메리카에서 유럽에 이르기까지

광대하게 펼쳐져 있는 타이가 기후대의 자작나무에서 자생합니다.

 

 

차가버섯의 가장 좋은 효과는 암을 예방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150명 이상의 암으로 발전 할 확률이 20%이상 되는 환자를 대상으로

차가버섯을 복용하게 한 결과 암으로 진행된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는 결과가 많이 있습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해야만 하는 이유는 차가버섯은 강력한 해독 작용을 합니다.

옛날에는 밀 씨앗을 싹틔워 가루로 만들어 밀가루에 넣어서 빵을 만들었습니다.

이 가루는 빵을 부풀어 오르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이 가루에 NaF(불화나트륨)를 섞어서 밀가루에

넣으면 빵은 부풀어 오르지 않습니다.

NaF를 넣은 가루에 차가버섯 추출액을 넣어서 밀가루를

반죽하면 다시 빵이 부풀어 오릅니다.

쉬운 방법으로 차가버섯 추출액의 해독 작용을 보여 주는 실험입니다.

 

 

차가버섯 추출액이 몸으로 흡수되는 음식물의

독성이나 간이 피곤하게 분해 해야 하는

성분들을 미리 처리해 주기 때문입니다.

모든 간 질환에 차가버섯 추출액은 많이 좋습니다.

모스크바 의학 학술원 등에서 수 십 년간 연구하고 실험한 결과입니다.

 

 

차가버섯 효능 차가버섯의 BRM

(Biological Response Modifiers)

 

차가버섯에 많이 함유된 AHCC, β-글루칸 같은

다당류(Polysaccharide)등이 BRM 으로

활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물질인 것입니다.

 

차가버섯에서  β-D-글루칸처럼 생체의 면역반응을

강화해주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물질을 가리켜 전문젓으로는

BRM(Biological Response Modifiers)라 부르는데,

BRM은 면역기능이 낮은 것을 높여주고,

반대로 지나치게 과민한 것은 억제해 주는 기능을 합니다.

 

이를 호메오스타시스(homeostasis) 다시 말하면

생체 항상성 효과(生體 恒常性 效果) 라 합니다.

생체 항상성 효과는 인체의 기능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힘입니다.

 

면역기능이 지나치게 민감하다는 표현에 당혹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최근 성인 뿐만 아니라 갓난아기의 경우에도 많이 발견되는 알레르기 질환,

또는 아토피성 피부염 같은 증상은 알고 보면

면역반응이 과민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차가버섯에는 BRM이 풍부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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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마지막 선물’로 불리는 차가 버섯은

 

러시아에서는 이미 공식적인

 암 치료 약재로 쓰이고 있는 것은 물론

 항암 성분이 뛰어나

 

러시아 암환자들에게는 산삼 대접을 받고 있다.

 이 사실이 국내에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차가 버섯은

 

’면역력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차가 버섯은 추운 나라, 그것도 고산지대에 자라는 자작나무에 기생하므로

 채취하기 위해서는 험난한 고산을 올라야 한다.

 

대부분 20m 이상 자라는 자작나무의 15m 지점까지 올라야 차가 버섯을 볼 수 있다.

 외국에서는 이미 차가 버섯을 힘들게 채취하는 이들을 일컬어 ’차가 헌터’라 부른다.

 

 

 

 

 

 

                                                  

 
출처 : 건강의 터전 내일의 향기
글쓴이 : 정아(靜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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